[김철웅, 이현주의 음악산책] 반야월 ② 우리가 함께 불러야할 노래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음악산책> 김철웅입니다. 안녕하세요. 이현줍니다.

날씨 때문에 원성이 높습니다. 4월인데 아직 체감 날씨는 겨울 못지않고 바람은 또 왜 이렇게 부는지 가벼운 사람들은 걷다 날라 가게 생겼습니다.

아침에 바람 때문에 지하철도 섰습니다. 일기 예보를 보니까 북쪽에도 돌풍이 많이 불던데요. 피해 없으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