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웅, 이현주의 음악산책] 8월의 신곡- 올림픽 응원가 외

진짜 덥습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30도가 넘고요. 출근길에 벌써 폭염 주의보가 들립니다.

태풍으로 인해 영남과 동해안 지역의 폭염이 남한 전역으로 확산됐습니다. 덕분에 도심 곳곳의 분수대, 청계천이 모두 아이들의 물놀이장이 됐습니다. 청계천에는 바지 걷고 물에 발 담그고 있는 사람들로 빈자리 찾기가 힘든데요.

8월의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신곡들도 오늘 <음악산책> 채워봅니다. >> 방송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