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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철웅입니다. 안녕하세요. 이현줍니다.
25일 성탄절이 지났고 이제 연일 이어지던 송년회 자리도 마무리 됐습니다. 조용히 남은, 4일을 마무리하면 되겠습니다.
진짜 올해도 끝이네요. 올 한 해, 달리는 기차처럼 정신없이 멈추지 않고 달려왔다면 한숨 돌릴 수 있는 시간, 4일이나 있습니다. (웃음)
그리고 시작될 새해! 남이나 북이나 절대 쉽지 않고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기대보다는 걱정하고 있는 2014년을 맞이하기 위해선 이 정도는 쉬어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웃음)
성탄절은 지났지만 크리스마스 노래 안 들으면 섭섭하죠? 올해도 준비했습니다. 크리스마스 노래, 캐럴 특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