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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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음악 산책> 김철웅입니다. 안녕하세요. 이현줍니다.

대부분의 남한 초, 중, 고등학교가 이번 주부터 방학입니다. 극장, 서울 시내에 공원... 시청 앞에 분수까지 서울 시내에 어디든 아이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서울은 아직도 장마가 끝이 아닌 모양입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는데요. 비가 그친 중간 중간, 여름이 갈세라 매미가 열심히 울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아이들도 방학이 끝날세라 열심히 놀아야죠? (웃음)

직장에서도 곧 여름휴가가 시작되니까 아마... 다음 주엔 서울 시내가 어느 해수욕장, 아니면 어디 계곡으로 옮겨가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