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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엔 남쪽의 가요는 지금처럼 다양하지 못해서 새로운 것을 찾는 젊은이들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영미권의 대중가요, 팝송이 인기를 얻었고 이때 유행했던 팝송들을 '추억의 팝송'이라고 합니다. 매일 비슷한 노래만 듣다가 신선한 형식의 노래를 들었을 때 귀에 짝 와서 감기는 그 느낌, 청취자 여러분도 함께 느껴보시죠.
오늘과 다음 시간, 젊은 세대들의 마음을 흔든 그 시절 그 노래 들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