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의 좌충우돌 미국생활] 여가생활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놀이공원 디즈니랜드.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놀이공원 디즈니랜드. (AFP PHOTO/Paul Hiffmeyer/Disney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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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돌던 광고 문구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열심히 일한 그대 떠나라"

열심히 일을 했으면 여가를 즐길 자격이 있다는 말입니다. 아무리 보람 있는 일을 하더라도 휴식이 없다면 금방 지쳐버리고 말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일 이외에 자신들이 좋아하는 여가 활동을 찾습니다. 미국에 사는 김은혜 씨도 바쁜 학교생활에도 여가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김은혜의 좌충우돌 미국생활에서 그 얘기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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