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 0:00미국에 정착한 이민자들은 미국에서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일을 합니다. 그렇지만 미국에서 더 좋은 직장을 얻고 또 나은 삶을 살기위해서는 영어가 필수라는 사실을 곧 깨닫게 됩니다. 미국에 정착한 북한출신 학생 김은혜 씨의 가족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값진 투자를 했다고 하는데요. 김은혜의 좌충우돌 미국생활에서 그 얘기를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