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의 좌충우돌 미국생활] 공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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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도시들은 다른 나라의 대도시들과 마찬가지로 인구가 계속 팽창하고 있어 인구를 수용하기 위한 건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워싱턴도 인구가 팽창하는 도시 중에 하나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에는 끊임없는 공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국에 정착한 탈북자 출신 학생 김은혜 씨는 미국은 공사 현장만 보더라도 중국이나 북한과 너무 다르다고 말합니다. 김은혜의 좌충우돌 미국생활에서 그 얘기를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