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 0:00안녕하십니까? 미국에서 살고 있는 탈북자 출신 대학생 최진아 씨의 미국 이야기를 들어보는 좌충우돌 미국생활입니다.미국의 수도 워싱턴 인근에서 2년 여 동안 지내온 최진아 씨가 새로운 학교로 편입하기 위해 미국의 미시건 주로 떠납니다.그간 정들었던 사람들과 작별을 하고 이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최진아 씨의 심정을 오늘 좌충우돌 미국생활에서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