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 0:004월 22일은 지구의 날입니다. 지구의 날은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삶을 되살리자는 뜻에서 생겨난 날인데요. 미국에 정착한 탈북자 출신 학생 김은혜 씨는 미국사람들의 환경과 자연에 대한 관심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김은혜의 좌충우돌 미국생활에서 그 얘기를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