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미국에 살고 있는 탈북자 출신 대학생 최진아 씨의 미국 이야기를 들어보는 좌충우돌 미국생활입니다.
지금 브라질에서는 2014 브라질 월드컵이 열리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모두 월드컵 경기를 보기 위해 텔레비전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지만 미국의 분위기는 썰렁하기만 합니다.
방학을 맞아 한국에 가 있는 최진아 씨는 서울에서 월드컵을 보고 있다고 하는데요. 서울의 분위기는 미국과는 아주 다르다고 합니다.
서울에 있는 최진아씨로부터 서울의 월드컵 분위기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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