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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미국에 살고 있는 탈북자 출신 대학생 최진아 씨의 미국 이야기를 들어보는 좌충우돌 미국생활입니다.
이곳 워싱턴은 30도가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모처럼 긴 여름 방학을 맞았지만 많은 학생들은 밖에 나가는 것이 엄두가 안나 시원한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방학을 맞이한 최진아 씨는 이 무더위 속에서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 지 오늘 좌충우돌 미국생활에서 그 얘기를 들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