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 0:00
안녕하십니까? 탈북자 출신 대학생 최진아 씨의 미국 이야기를 들어보는 좌충우돌 미국생활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미국의 아름다운 영토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넓기도 넓지만 가는 곳곳 마다 펼쳐지는 아름다운 관경은 탄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미국 사람들은 이러한 아름다움을 후손 대대로 물려주기 위해 곳곳에 국립공원과 주립공원 등을 만들어 놓고 자연 그모습을 보호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데요. 이제 개학을 얼마 남겨놓지 않은 최진아 씨가 긴 여름방학을 마무리하기 위해 짧은 여행을 다녀왔다고 합니다.
오늘 좌충우돌 미국생활에서 최진아 씨의 여행 이야기를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