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자동차

안녕하십니까? 미국에서 살고 있는 탈북자 출신 대학생 최진아 씨의 미국 이야기를 들어보는 좌충우돌 미국생활입니다.

미국에서 자동차는 발과 같은 물건입니다. 생활권이 넓고 대중 교통시설이 남한과 일본 등에 비해 빈약 해서 자동차가 없으면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최진아 씨는 자동차 없이 미국에서 살아보려고 했지만. 결국 자동차를 구입했다고 합니다.

오늘 좌충우돌 미국생활에서 최진아 씨의 첫 자동차 얘기를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