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 0:00
안녕하십니까? 미국에 살고 있는 탈북자 출신 대학생 최진아 씨의 미국 이야기를 들어보는 좌충우돌 미국생활입니다.
각 도시마다 그 도시를 대표하는 건물들이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영국 런던의 런던타워 그리고 서울의 숭례문이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을 상징하는 건물을 꼽으라고 하면 워싱턴 기념탑과 미 의회 건물인 캐피탈 빌딩이 아닐까 싶은데요. 최진아 씨가 지난 주 미 의회 건물을 방문하고 왔다고 합니다.
오늘 좌충우돌 미국생활에서 그 얘기를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