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모들의 교육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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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미국에서 살고 있는 탈북자 출신 대학생 최진아 씨의 미국 이야기를 들어보는 좌충우돌 미국생활입니다.

‘맹모삼천지교’라는 말이 있습니다.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의 교육을 위해 세 번 이사를 했다는 얘기인데요. 요즘 남쪽 부모들의 교육열을 보면 맹자 어머니의 교육열은 별로였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이러한 교육열은 한국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좌충우돌 미국생활. 오늘은 미국 부모들의 교육열에 대해 얘기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