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남남북녀의 세상사는 이야기>시간입니다. 진행에 노재완입니다.
매서웠던 강추위가 조금 약해졌습니다. 한반도 전체를 꽁꽁 얼어붙게 했던 이번 한파로 피해도 작지 않은데요. 문제는 이 같은 한파가 앞으로도 몇 차례 더 찾아올 것이란 것입니다. 추가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새해가 되면 보통 직장인들은 큰 각오를 다지기 마련인데요. 그러나 작심삼일이란 말이 있듯이 해마다 조사해 보면 직장인들의 목표 달성률은 30%도 채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만큼 직장생활이 어렵고 목표 달성을 위해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나지 않는다는 거겠죠.
이번 시간은 직장생활에 대한 얘깁니다. 오늘도 탈북자 이하영 씨와 함께합니다. >>방송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