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남북녀의 세상사는 이야기] 손님 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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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멘트]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남남북녀의 세상사는 이야기>시간입니다. 진행에 노재완입니다.

손님은 왕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손님 대접에 대한 옛 한국인들의 정성은 대단했습니다.

손님에 대한 환대는 자신의 품격과 위신을 높인다고 생각했고요. 이를 통해 예를 다하는 거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길 잃은 나그네가 와도 따뜻한 밥을 챙겨서 대접했습니다.

손님을 귀히 여기는 건 오늘날에도 그대로 전통으로 유지돼 내려오고 있는데요. 다만 시대가 바뀌면서 손님을 대하는 방식에서 조금은 달라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