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스] "탈북자 북송 중지" 유럽 7000km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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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탈북자에 대한 중국 정부의 강제북송 중단’을 촉구하기 위한 ‘제3차 유럽대행진’이 23일 오스트리아의 비엔나와 체코 프라하에서 일정을 끝으로 12일 간 대장정을 마쳤습니다.

지난달 13일 도이췰란드(독일)의 ‘프랑크푸르트’를 시작으로 네덜란드와 벨기에,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에 이어 체코 프라하까지 총 8개 국가 14개 도시를 방문했으며 그동안 자동차로 달린 거리는 약 7천 km에 달합니다.

이번 제3차 ‘유럽대행진’은 1,2차 때와 달리 도이췰란드(독일)과 네덜란드, 스위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에서 처음으로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의 실태를 담은 ‘북한인권사진전’과 탈북자 강제북송에 관한 상황극을 선보이면서 유럽인들의 큰 관심을 불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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