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 0:00진행자 : 설 연휴가 시작됐다. 어떻게들 보내고 있는지? 예은 : 예년 같으면 친척들 만났을 텐데, 이번에는 그냥 가족들끼리 보내고 있다. 로베르토 : 나도 작년에는 아내 가족들과 함께 보냈는데 올해는 그냥 집에 있을 것 같다. 하늘 : 평소 방학이라면 여행을 갔을 텐데, 이번에는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 사람들도 잘 못 만나서 좀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