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 0:00남한에서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라는 노래인데요. 노래 제목처럼 <청춘 만세> 지난 시간부터 '서른 즈음에'에 대해 얘기 나누고 있습니다. 우리 청년들이 모두 서른 살 즈음인데요. 스무 살이 될 때와는 달리 이런저런 생각이 많다고 해요. 왜 그런지, 북한에서는 어떨지 계속해서 얘기 나눠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