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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 한여름이다. 방학이나 휴가는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예은 : 여름에는 역시 바다 아니겠나. 해변에 다녀왔다.
로베르토 : 바다에는 이미 6월에 다녀왔고, 요즘은 하루 종일 에어컨 앞에 있다. 너무 더워서 밖에 나갈 수 없다.
하늘 : 나는 6월 초부터 한 달 동안 제주도에서 살았다. 그래서 남은 방학은 그냥 집에 있을 예정이다.
진행자 : '제주도 한 달 살기'를 했나 보다. 바닷가도 그렇고 여름에 야외 물놀이 할 때는 햇빛이 워낙 강하니까 선크림을 꼭 바르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