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만세] 평양에서 온 청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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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서 생활하는 청년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청춘 만세>.저는 진행자 윤하정입니다.

2022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청년이 합류했는데요. 청년들 직접 만나 보시죠.

진행자 :새해를 축하한다! 북한에서는 이렇게 인사한다고. 이탈리아에서는 어떻게 인사하는지?

로베르토 씨 크리스마스에 고국인 이탈리아에 다녀오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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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윤하정, 에디터 오중석, 웹팀 김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