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만세] 나의 수술 경험 남한에서 생활하는 남북, 해외 청년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청춘 만세>. "북한에서는 엑스레이 찍을 때 캄캄한 방에 들어갔는데 남한에서는 병원 같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남북 청년들의 수술 경험담을 들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