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중국] 시진핑이 ‘빅테크’ 수장 모은 이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붉은 자본가’로 불리는 민영기업의 수장들이 한데 모아 좌담회에 열었습니다. 최근 전세계에 충격을 준 인공지능 딥시크의 개발자 량원펑과 중국 최대 온라인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의 창업자인 마윈 등 중국 민간 분야 정보통신 업계의 수장들이 모였습니다. 세계 정보통신 분야에서 미국 업체들과 경쟁하는 기업들인데요, 어떤 얘기들이 오갔을까요, 오늘의 첫 번째 소식으로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