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과 북한의 IT] 북한 장사정포 잡는 아이언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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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세계의 과학기술과 IT 발전에 관한 아주 흥미로운 주제를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그 주제는 바로 북한의 장사정포와 이에 대응하는 요격 기술인 아이언돔 입니다. 최근 세계적으로 국방과 안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러한 주제는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먼저, 장사정포가 무엇인지부터 알아보죠. 장사정포란 말 그대로 '장거리 사격이 가능한 대포'를 의미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170mm 자주포, 흔히 'Koksan'이라고 불리는 무기입니다. 이는 최대 60km 이상을 날아가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240mm 방사포는 한번에 다수의 로켓탄을 발사할 수 있어 더욱 위협적이죠. 그 사거리는 70km에 달합니다.

이들 무기는 서울을 포함한 남한의 주요 도시들을 위협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북한이 이들 무기를 사용하여 대규모 공격을 감행한다면 그 피해는 상상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지난 80여년간을 오로지 통일하여 같이 살자고 일일천추로 바라고 있는 동족의 머리위에 핵폭탄도 모자로 장사정포 화력까지 들씌우려고 하니 김정은은 도대체 선친들의 통일유훈을 이렇게 헌신짝처럼 버러도 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런데 말이지요. 북한이 서울을 불바다를 만들겠다고 하는데 대한민국이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는 없지요. 경제력이나 과학기술력에 있어서 북한은 남한의 발뒤축에도 못미치는 것이 제가 남한에 와서 직접 느낀 경험이고 국제적 전문가들의 일치한 견해입니다.

북한의 핵무기는 사실상 어데다도 쓸 데 없는 무용지물입니다. 물론 외부에서 함부로 침략하는 것은 막을 수 있겠지요. 하지만 세계의 그 어느 나라도 북한을 공격하거나 침략하겠다는 곳은 없습니다. 만에 하나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하는 즉시 북한은 미국을 포함한 세계 평화애호 국가들의 핵공격을 받아 완전 잿더미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북한이 장사정포와 벼라별 오만가지 미사일도 개발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오늘 시간에 이야기 드리겠지만 무용지물 입니다. 한가지 실례를 들겠습니다. 올해 3월 11~15일 사이에 한국과 미국의 공군은 북한의 순항미사일과 장사정포 도발 상황을 상정해 전투기 40여 대를 동원한 공대공·공대지 실사격 훈련을 서해 해상 사격장에서 실시했습니다.

이 훈련에는 세계 최고의 스텔스 전투기인 미국과 한국의 F-35A, F-15K, KF-16, F-16, FA-50, FA-4E와 미 7공군 소속 A-10, F-16 등 한미 공중 전력 40여 대가 적이 발사한 저고도 순항미사일을 요격하고, 적의 화력도발 원점을 정밀타격 하는 놀라운 전투상황을 보여줌으로써 이를 참관하는 많은 사람들이 절로 환호성을 터뜨렸습니다.

그렇다면 북한의 장사정포를 무력화 시키는 대한민국의 비법은 항공기에서 발사하는 미사일 뿐일까요? 아닙니다. 진짜 초대형 방사포를 완전히 박살내는 정말 놀랄만한 기술인 이스라일 식 '아이언 돔'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아이언 돔 못지않은 훌륭한 요격 시스템을 개발하였습니다. 대표적으로 '천궁' 미사일 시스템이 있습니다.

천궁은 지대공 미사일로, 중저고도에서 날아오는 적의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습니다. 그 효율성은 무려 90%에 달한다고 합니다. 물론 요격 기술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더욱 정교한 레이더 기술과 인공지능을 통해 요격의 정확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듀얼밴드 레이더 시스템을 이용해 더 많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함으로써 보다 빠르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는 요격 성공률을 비약적으로 높이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발전된 요격 미사일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한마디로 말하면 포탄 및 마사일 요격체계에 인공지능이 도입되면서 실시간으로 정보를 분석하고 최적의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어 북한이나 기타 침략적인 국가들의 장사정포가 쏘는 즉시 공중에서 거의 소멸되고 발사 후 바로 장사정포의 위치가 발각되어 이들을 박살되는 미사일 강철폭우가 내려 아주 끝장내버립니다. 이는 단순히 공상과학 영화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무인전투기는 적의 장사정포 위치를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이를 정확하게 타격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드론이 실제 전장에 투입되어 적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빠르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해지는 것을 상상해보세요. 이는 과학 소설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지만 그날이 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방송을 듣는 북한의 형제분들은 방송 내용이 북한에 대한 공격적인 내용이 있어 다소 부담스러운 수도 있겠지만 세계의 첨단 기술과 한국의 발전 현실에 대해 정확한 사실 내용을 전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 서울에서 김흥광이었습니다.

에디터 이진서, 웹편집 한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