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즉, 캄보쟈 정부는 자국 내 모든 북한 업체들을 폐쇄했고 북한 노동자 전원을 북한으로 송환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캄보디아 정부는 지난 1월 20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에 제출하고 13일에 공개된 대북제재 이행보고서에서 이같이 소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캄보디아 정부는 자국 내에서 영업활동을 해온 북한 식당과 박물관 등 모든 북한 업체들을 폐쇄했습니다.
아울러 2017년 이후 북한 노동자들에게 신규 노동비자를 발급하지 않고 캄보디아 내 기존 북한 노동자들의 노동비자를 연장시켜주지 않았다면서 북한 노동자 전원을 송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캄보디아 주재 북한 대사관조차 캄보디아 내 은행이나 금융기관의 계좌를 갖고 있지 않다면서 캄보디아에서 북한이 소유한 금융자산과 계좌는 없다고 밝혔습니다.